뮤비존, '크로마키 기법' 개발 완료

노래방, 노래영상제작실 상용화는 국내 최초
조나현 news21@bizeco.kr | 2013-02-26 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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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매일신문 조나현 기자] = 영상제작실 ㈜뮤비존이 크로마키 기법을 탑재한 HD급 영상제작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조만간 공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 크로마키 기법

크로마키란 두 가지의 화상 화면을 따로 촬영해 한 화면으로 만드는 합성 기법이다. 방송 또는 영화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기술로, 노래영상제작실 또는 노래방을 통해 상용화한 것은 국내 처음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뮤비존 관계자는 "HD 영상제작시스템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배경 화면과 최대 20배 줌이 가능한 HD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크로마키 기법을 이용해 실시간 합성시키는 시스템"이라며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HD 영상제작시스템의 통합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영상 편집, 믹싱, 편곡도 가능하다. 제작물은 USB 메모리 등에 저장할 수 있다.

 

장연환 뮤비존 대표는 "HD화질의 영상과 배경 화면을 합성할 때 발생하는 딜레이(지연) 현상을 임베디드(셋톱박스) 개발을 통해 극복했다"며 "HD 영상제작시스템 보급이 노래영상제작실과 노래방 업계의 변화를 도모하고,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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